1차/썰&연성27 [체르밀로] 해적의 눈물은 어디로 사라지나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W_mZc3gGMF4 더는 울지 말고. 2020. 11. 2. [서비리나] 바다. " 나는 닮았다에 한 표. "" ... 잠깐. "" 뭐야? "" 나도 닮았다에 한 표인데. " 2020. 5. 11. [선재서희] 그래,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0. 4. 28. [제로] 그 말로의 너머 ※ coc 7th 시나리오 「눈 위에 남겨진 신념」을 플레이 한 후 IF로 적은 글입니다. 직접적인 스포일러는 존재치 않으나 주의 바랍니다. 말로末路1.사람의 일생 가운데에서 마지막 무렵.2.망하여 가는 마지막 무렵의 모습. "오늘도 그 꿈을 꾸셨나 봐요." 어머니가 기르셨다던 당신의 양아들, 티오 아르달은 로넨이 차려준 아침 식사를 참 야무지게도 먹었다. 볼 한가득 빵빵하게 샌드위치를 씹어먹으며 태연히 묻는 그 말은 오늘도 로넨의 눈 아래에 거뭇한 기가 가득하단 이야기였다. 맨손으로 눈 아래를 매만진 로넨은 그저 커피를 몇 모금 더 삼켜낼 따름이었다. "꿈일 뿐이다." 피곤함이 그득한 얼굴로는 신빙성 없는 말이었겠다만. 그것은 맞은편에 앉아있던 티오에도 마찬가지인 모양이었다. "하지만 일주일 내내 꾸셨.. 2020. 4. 17. [로넨데비] 끝겨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0. 3. 2. [카스퍼] 실족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0. 2. 27. 이전 1 2 3 4 5 다음